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.P. 하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아내인 헤더 헤네시 하웰과는 대학교 시절부터 연인인데, 위에도 써 놨지만 아내인 헤더는 고교 시절 촉망받던 육상 선수였다가 불의의 사고로 반신 불수 위기에까지 빠지는 시련을 겪었다. 다행히 이를 견뎌내고 재활까지 성공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으나 선수 생명은 끝났다.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후 하웰과 교제하며 상당히 잘 나가는 스포츠 아나운서의 삶을 살게 되나, 하웰의 부상 이후 하웰의 내조에만 전념하기 위해 이마저도 사표를 쓰고 포기했다. 화려한 금발과 파란 눈, 약간 차가워 보이는 미모에서 풍겨지는 첫 인상과 달리 상당히 헌신적인 아내. 이후 작가로 전업해 하웰과 자신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동화를 쓰기도 했다. * 어린 시절에는 특이한 외모 때문에 왕따의 대상이었다. 이 때문에 아내인 헤더와 함께 왕따 어린이를 지원하는 재단을 만들기도 했다. 사실 MLB 스타치고는 계약 연봉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재단을 운영하기에는 빠듯한 재정이긴 하나 이렇게까지 하는 걸 보니 확실히 훌륭한 인성을 가진 선수인 것은 분명하다. * 동화 작가인 부인이 쓴 동화 구연회에 가서 약간 말실수를 하기도 했는데, 부인의 책 주제였던 왕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'[[야시엘 푸이그]]도 괴롭힘(Bullying)을 당했지만 마음 넓게 이겨냈다' 라는 말을 했기 때문. 문제는 '누가' 괴롭힘을 자행했는지 명확한 지목을 하지 않아 언론에는 '푸이그가 클럽 하우스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' 는 식으로 보도가 되었다. 이에 대해 다음날 하웰과 다저스 구단은 '클럽하우스가 아닌 기자들과 일부 관중들이 푸이그를 괴롭혔다고 이야기 한 것' 이라며 보도를 했다. 하웰은 왕따에 대해 오해가 생긴 발언 외에 푸이그에 대해서 '가끔 병신(jerk)같긴 한데 그건 방어기제고 근본은 좋은 친구다. 그 친구가 영원히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, 물론 영원히 스물 세 살일 수는 없으니 좀 더 성숙해지기야 하겠지만.' 이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. * 위에서도 언급한 바이긴 하지만 월드 시리즈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간절하다. 더 좋은 계약 기간과 조건을 두고도 월드 시리즈 우승을 위해 다저스에 잔류했다고. 본인이 월시 5차전에서 패전을 기록한 적도 있으니 더욱 더 집착하게 되는 듯. 뭐 그런 선수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하웰도 어지간히 반지를 원하고 있다. * 붙임성이 강하다. 실제로 경기 중 덕아웃에서 상대 팀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적이 있다. [[분류:미국의 야구 선수]][[분류:1983년 출생]][[분류:2005년 데뷔]][[분류:머데스토 출신 인물]][[분류:좌완 투수]][[분류:좌투좌타]][[분류:캔자스시티 로열스/은퇴, 이적]][[분류:탬파베이 레이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로스앤젤레스 다저스/은퇴, 이적]][[분류:토론토 블루제이스/은퇴, 이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